내추럴 와인
노아엘앤비의 내추럴와인은 프랑스를 생산지로 하며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내추럴와인은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한 와인입니다. 유기농 또는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포도를 기른 후 양조과정에서도 물리적으로 거의 개입하지 않으며 만든 와인입니다.
제품명 | 오리지날 그로망생 오렌지 2020 |
지역 | 프랑스 > 가스코뉴 |
품종 | 그로망생 100% |
알코올 | 12.0% |
테이스팅 노트 | 달콤한 허니,아카시아의 은은한 꽃향의 풍성함. 로맨틱함을 연상시키는 기분 좋은향이 지속적으로 올라온다.미디움드라이 와인이며 새콤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맛이 난다. 은은한 꿀향과 구운오크향,옅은 시트러스향의 여운이 개운하고 알콜향이 튀지않고 깔끔하게 마시기좋은 미디움드라이 화이트 와인. |
제품명 | 뷰슈네 2019 |
지역 | 프랑스 > 카오스 |
품종 | 말백 100% |
알코올 | 13.5% |
테이스팅 노트 | 진한 블랙베리의 과일향과 기분좋은 산도의 향과 은은한 연유향이 어우러지며 친숙한 오디맛이 느껴진다. 약간의 산미와 함께 잔당감이 느껴지는 미디움 드라이와인. 농축된 과일의 맛이 입 안에 퍼지고 은은한 질감으로 마무리된다. |
Domain du Pas Saint Georges
organic wine
지역 : 프랑스 > 보르도
와이너리 : J.Lebegue
포도품종 : 까베르네 소비뇽, 메를로
시음적정온도 : 16~18℃
알코올 : 13.5%
용량 : 750ml
유기농 인증기관 : ECOCERT FRANCE SAS
유기농 인증번호 : FR-BIO-01/33/119935/124052
Tasting Note
붉은 빛에 오렌지 빛이 살짝 감돈다.
가벼우면서도 약간은 달콤한 치즈향,
야생딸기의 향과 연유의 향이 난다.
전반적으로 싱그럽다.
가볍고 새콤하게 잘 짜여진
첫 맛이 순하고 입 안에
달큰한 맛이 감돈다.
부드럽고 가벼운 타닌의 맛이 느껴지며
과일향이 적당한 길이로 끝 맛에 감돈다.
Food Fairing
샬롯 소스를 곁들인 양갈비
또는 커민으로 양념한 호박 그라탱에
가장 잘 어울림.